대표 인사말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몇 달간 퀘벡과 한국 간의 관계는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국내 전역에서 대표부 팀원들과 파트너들은 미래 핵심 분야인 핵심·전략 광물, 생명과학, 항공우주, 인공지능, 문화, 해양경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에너지를 쏟아왔습니다.
APEC 정상회의,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 북극협력주간, 서울 공연예술마켓에 이르기까지 주요 국제 행사 참여로 퀘벡 생태계의 역량과 창의성, 다양성이 효과적으로 조명되었습니다.
이 같은 활동은 단순한 가시성 제고를 넘어,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심화시키고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를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국방, 첨단 항공 모빌리티, 지속 가능한 해양경제, 극지 연구, 헬스케어 기술, 인공지능 분야에서 구조적인 협력들이 새롭게 등장했으며, 이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굳건한 상호 신뢰를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2월에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공식 방문으로 퀘벡 국제관계 및 프랑코포니부 장관인 크리스토퍼 스키트 장관을 맞이하게 됩니다. 또한 퀘벡 테크와 퀘벡투자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션을 통해,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퀘벡 스타트업 대표단이 방한할 예정입니다.
3월에는 몬트리올 상공회의소와 몬트리올 예술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몬트리올 시장 단장 대표단이 한국으로 첫 해외 순방을 진행합니다. 몬트리올 경제 역동성의 핵심 축인 창의·문화 산업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아울러 퀘벡은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퀘벡 영화제와 싱어송라이터 알렉상드르 벨리아르의 투어를 통해 프랑코포니의 달을 기념하며 그 위상을 널리 알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은 퀘벡 정부의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점점 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퀘벡과 한국 간의 깊은 유대를 함께 기념할 예정입니다.
본 소식지를 관심 있게 읽어주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다미앙 페레이라, 주한 퀘벡정부 대표